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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만화
일본은 만화 산업이 고도로 발전되어 있는데, 1980년대 이전까지 급격한 경제 성장과 그에 따른 문화 산업 투자로 수많은 애니메이션이 손쉽게 만들어지기도 했습니다. 당시에는 만화로 흥행하거나, 게임으로 흥행하기만 해도 바로 해당 IP를 이용해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기 일수였죠.
그리고 우리나라는 1998년에 김대중 전 대통령의 일본 대중문화 개방 정책으로 인해 일본 작품에 대한 시청이 시워지면서 애니메이션과 만화에 대한 접근성과 관심도 높아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애니메이션이 TV시청의 황금 시간대인 퇴근 직후, 오후 6시 전후에 방영되었던 당시의 만화들의 시청률 순위를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만화 시청률 순위 정리
1. 날아라 슈퍼보드 (42.8%)
2. 무적 파워레인져 (39.1%)
3. 슬램덩크 (36.0%)
4. 피구왕 통키 (35.5%)
5. 달의 요정 세일러문 (33.6%)
6. 포켓몬스터 (33.0%)
7. 쾌걸 조로 (33.0%)
8. 슈퍼 그랑죠 (29.3%)
9. 달려라 부메랑 (29.0%)
10. 베르사유의 장미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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