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부처님
부처님은 인도의 언어 중 하나인 산스크리트어로 붓다라고 부르며, 영어로는 Buddah입니다.
생전에는 석가모니라고 불리우기도 했는데, 부처님의 본명인 고타마 싯다르타를 음차하여 한자로 변환한 것입니다.
물론 불교에서 부처님은 깨달은 자를 뜻하기 때문에 꼭 불교의 창시자인 석가모니만을 지칭하는 것은 아니지만, 일반적으로는 부처님이 아닌 붓다, 싯다르타를 지칭해서 말할 때는 석가모니를 의미합니다.
불교 부처님 명언 어록 모음
매일 낙관적인 마음과 함께하고, 용서로서 하루를 마무리해라. 행복의 시작과 끝은 너의 마음 안에 있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서 덜 신경 쓸 수록, 너는 더 행복해 질 것이다.
다른 사람을 질투하지 마라, 그들과 경쟁하지 마라, 그저 자신이 최선의 모습에 이르는 것에만 집중해라.
어떻게 하든 사람들은 너를 평가하려고 할 것이니, 타인에게 좋은 인상을 주기 위해 살지 말고, 너 자신에게 인상깊은 삶을 살아라.
다른 사람들이 너에 대해서 어떻게 느끼는지는 너가 바꿀 수 없는 것이다. 그러니 바꾸려고 하지 말고, 너는 그저 너의 삶을 살아라. 그리고 행복해져라.
절대로 과거에 얽매이지 마라. 그것은 그저 교훈일 뿐이며, 너의 삶을 옭아맬 수도 없다.
너 자신을 극복한다면, 현실에서도 승리할 것이다.
과거가 얼마나 힘들었던지 간에 너는 언제나 다시 시작할 수 있다.
인생은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시험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시험에서 떨어졌는데, 그 이유는 각자가 다른 문제를 풀고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한 채 다른 사람의 답만을 따라하려고 했기 때문이다.
사람들에게 너의 계획을 말하려 하지 말고, 그저 너의 결과물을 보여주어라.
고통이 널 붙잡고 있는 것이 아니다.
너가 고통을 붙잡고 있는 것이다.
부처님 유언 유훈
부처님에게는 십대제자가 있었으며, 유언과 유훈에 나오는 아난다는 부처님에게 제일 많이 묻고, 가장 많이 들었다고 다문제일이라는 호칭이 붙는 제자이자, 부처님인 석가모니의 사촌형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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