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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2000년에 교토 퍼플 상가에서 데뷔하여, 월드컵의 활약을 바탕으로 PSV 아인트호벤으로 이적하였고, 이후 챔스 4강에서 엄청난 활약을 바탕으로 당시 경기를 보러왔던 퍼거슨 맨유 감독의 눈에 띄어 2005년에 맨유로 이적하였습니다.
이후 2012년까지 맨유 선수로 뛰며, 프리미어 리그 우승 4회, 챔스 우승 1회 등 전설적인 기록을 세웠으며 대한민국 국가 대표 선수로서 월드컵에 나가 최초 원정 16강을 달성하는 등 뛰어난 활약을 펼쳤습니다.
하지만 전성기 시절 맨유 주전으로 뛰며 중요한 경기에서 골을 기록하는 등 많은 활약을 펼친 것에 비해, 2011년 이후로 벤치에서 경기를 출전하는 경우가 많아졌고, 연봉과 출전 시간을 늘려주겠다는 퍼거슨 감독의 제안에도 불구하고 2012년에 QPR(퀸즈 파크 레인저스)로 이적하며 맨유 선수 생활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하지만 QPR은 단기에 급속 투자가 진행되어 다른 팀에서 뛰던 선수들이 한 곳에 모인 급조된 팀이었고, 결국 팀은 리그 하위권을 전전하게 됩니다.
그러던 중 박지성님은 당시 어려움을 겪고 있던 친정팀인 PSV아인트호벤의 임대 제의를 받아들였고, PSV에서의 13/14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대한민국의 레전드 축구선수인 박지성님은 K리그에서 한 번도 뛰지 못한 채로 은퇴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박지성 감독 안하는 이유
박지성님은 은퇴 이후에 사람들의 기대와 달리 지도자가 아닌 행정가의 길을 걷고 있는데, 그 이유에 대해서 유튜브에 출연하여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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